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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역과 어순 · 3분 읽기

직역과 의역, 영어를 배울 때 무엇부터 볼까요?

직역은 문장의 연결을 살피는 과정, 자연스러운 해석은 뜻을 정리하는 과정으로 활용해 보세요.

영어의 구조를 익히는 단계라면 먼저 어순을 살려 읽어 보고, 다음에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. 두 방식은 서로 다른 목적에 도움이 됩니다.

자연스러운 해석에서 가려지는 것

I like this book.어순대로: 나는 / 좋아한다 / 이 책을
자연스럽게: 나는 이 책을 좋아한다.

자연스러운 한국어에서는 목적어가 동사 앞으로 이동합니다. 뜻을 이해하는 데는 좋지만, 영어에서 목적어가 어느 자리에 놓이는지 확인하려면 원문의 순서도 따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.

‘은·다·을’은 구조를 보이는 도구입니다

‘나는 / 좋아한다 / 이 책을’처럼 조사와 어미를 활용하면 주어·동사·목적어를 눈에 보이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영어의 모든 문장이 이 순서나 한국어 표현에 들어맞지는 않습니다. 초반의 기본 구조를 살피는 학습용 약속으로 사용해 주세요.

수식하는 말도 제자리에 두어 보세요

The boy in the room is my brother.구조대로: 그 소년은 / 그 방 안에 있는 / 이다 / 나의 남동생
자연스럽게: 방 안에 있는 그 소년은 내 남동생이다.

처음에는 어색해도 in the room이 바로 앞의 the boy를 설명한다는 연결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. 구조를 확인했다면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뜻을 정리해 보세요.

오늘의 연습

짧은 문장 하나를 골라 ‘어순을 살린 읽기’와 ‘자연스러운 해석’을 나란히 써 보세요. 어느 쪽이 유일한 정답인지 고르기보다, 각각 무엇을 보여 주는지 비교해 보는 활동입니다.

뜻을 정리하기 전에, 영어가 정보를 놓는 순서를 한 번 살펴보세요.

품사와 자리 · 3분 읽기

단어는 아는데 문장이 안 보인다면, ‘자리’를 살펴보세요

뜻을 외우는 데서 한 걸음 더. 같은 단어가 문장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예문으로 확인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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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장 구조 · 4분 읽기

전치사구·분사·관계절, 명사를 설명하는 연결부터 보세요

모양은 달라도 명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. 네 가지 예문을 이어 보면 수식 관계가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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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습 가이드 · 3분 읽기

읽으면 아는데 쓰려면 막힐 때, 한 문장부터 바꿔 보세요

단어·문법·독해를 영작으로 연결하는 작은 연습. 읽은 문장에서 주어와 목적어를 바꿔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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